▲재미있는 물놀이(2015.07.05. 영일만항)
'리더가 사라진 세계'
모든 국가는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7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는 글로벌
리더가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과도기에 접어들었고, 격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지도자들은
정치적, 경제적 힘을 넘어 더 많은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예기치 못한 곳에서
터져 나오는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과 적응력, 위기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언 브레머의《리더가 사라진 세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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