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꿈동이] 동해안 오징어덕장의 꿈동이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16. 1. 31. 17:37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오징어건조장의 꿈동이(2015.01.04. 구룡포 해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