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지치기(2014.01.06.안동시)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
이제 정답을 말하겠다.
이 정답은 중대한 핵심이며
우리가 이 책을 쓴 진정한 목적이다.
체내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답은
우리가 수년 동안 알고 논의해왔던 내용이지만
이제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화(氷花)] 작은 풀숲이 얼어붙어 흰 꽃처럼 된 아름다운 빙화(氷花)를 만나다 / 토함 (0) | 2016.02.05 |
---|---|
[얼음(氷)] 현주소가 고체인 얼음(氷)도 액체가 되어 물로, 다시 증발하여 구름으로 변화하며 돌고 돈다 /토함 (0) | 2016.02.04 |
[겨울 새] 얼음 위에서 노는 새들은 발이 시리지 않을까 / 토함 (0) | 2016.02.02 |
[흔적] 황강 물안개를 가르며 길게 자취를 남기는 야생 오리를 보다 / 토함 (0) | 2016.02.01 |
[꿈동이] 동해안 오징어덕장의 꿈동이를 만나다 / 토함 (0) | 201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