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호 벚꽃(2016.04.05)
타이어 공기를 빼야...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를 빼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공기를
빼는 것은 여행의 일부이다. 인생을 살면서
공기를 빼야 할 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공기를 빼면 막힌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사막을 건너는 여정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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