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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제철은 지났지만 홍연은 여전히 아름답다 / 토함

토함 2016. 8. 22. 14:37

 

 

 

 

사심 없는 친절



착한 일을 하고
그에 응당한 보답이 있으면
누구나 착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극히 드뭅니다. 그래도 착하게 살아야 하고
사심 없이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멀리
내다보면 친절과 사랑은 베푼 만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게 되돌아옵니다.


- 류해욱의《영혼의 샘터》중에서 -

 

 

 

▲연꽃(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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