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보령머드축제, 꼬리자르기 머드게임(2016.07.24.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주워 담을 수 없는 것
별 뜻 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 신준모의《어떤하루》중에서 -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 신준모의《어떤하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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