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색(2016.11.09)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이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이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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