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열매(2016.11.21.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2리)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잉어] 황금색 잉어가 물위로 떠오르니 주변의 물도 황금색으로 변하네요 / 토함 (0) | 2016.11.27 |
---|---|
[국화] 그윽한 국화향을 음미하며 포항 뱃머리 국화전시장을 돌아보다 / 토함 (0) | 2016.11.26 |
[가을 나들이] 단풍이 물든 계절엔 강아지와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까지 모두 나들이를 즐긴다 / 토함 (0) | 2016.11.23 |
[은행나무] 가을이 작별을 고할 때면 노오란색 옷을 입은 은행나무도 모든 걸 다 내려놓는다 / 토함 (0) | 2016.11.20 |
[가을이 남긴 선물] 감과 산수유가 탐스런 군위 한밤마을로 가다 / 토함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