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항 파도(2016.12.16)
기적의 섬
인간의 욕망으로
추악해진 섬, 그러나 한 사람의
의지와 생각으로 다시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재생의 섬 나오시마는 기적이다.
아니 기적이 일상이 된 곳이다.
- 후쿠타케 소이치로, 안도 타다오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중에서 -
추악해진 섬, 그러나 한 사람의
의지와 생각으로 다시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재생의 섬 나오시마는 기적이다.
아니 기적이 일상이 된 곳이다.
- 후쿠타케 소이치로, 안도 타다오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선도 여명] 명선도에서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다 / 토함 (0) | 2016.12.18 |
---|---|
[출어] 아침에 출어하는 어선이 경쾌하게 항구를 나서다 / 토함 (0) | 2016.12.17 |
[운문사 은행나무] 운문사 은행나무 개방의 날, 흐린 날이었지만 은행잎은 고왔다 / 토함 (0) | 2016.12.15 |
[운문사의 가을] 은행잎이 곱게 물들던 날, 북대암에서 운문사의 가을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6.12.15 |
[용마름 이엉] 이엉엮기의 하일라이트인 용마름 트는 모습을 보다 / 토함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