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불타는 새벽] 새벽 솔밭은 붉게 타는 듯했다 / 토함

토함 2016. 12. 26. 20:00

 

▲삼릉솔밭(2016.12.21)

 

 

 

내가 아팠던 이유


 

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