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을 살려라'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란
오직 자신을 사랑함으로써만,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만,
얻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삶이
목적이 없는 것 같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 그것은 바로 내가 자신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오직 자신을 사랑함으로써만,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만,
얻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삶이
목적이 없는 것 같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 그것은 바로 내가 자신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울진 은어다리 야경(2017.01.02.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울진 은어다리 야경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7246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천강 재첩국과 고래불대교 야경] 송천강 재첩국과 재첩수제비를 맛있게 먹고 덤으로 고래불대교 야경을 담다 / 토함 (0) | 2017.01.04 |
|---|---|
| [화목(火木)] 땔감나무인 장작을 보고 옛 추억에 잠기다 / 토함 (0) | 2017.01.03 |
| [명선도 여명] 올해의 마지막날에 보는 명선도 여명이 무척 아름답다 / 토함 (0) | 2016.12.31 |
| [반영] 생명을 다한 하찮은 것도 때로는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기도 한다 / 토함 (0) | 2016.12.30 |
| [옹기(甕器)의 외침] 옹(甕,瓮)은 ‘독’이라는 우리말의 한자어로서 그릇의 형태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 토함 (0) | 201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