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노란 은행나무잎(2017.11.08. 포석정)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회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회원전(2017.11.09~12)이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다 / dpak (0) | 2017.11.10 |
---|---|
[위양지] 경남 밀양 위양지의 아침, 물안개는 없지만 반영이 좋은 날이다 / 토함 (0) | 2017.11.09 |
[가을청춘] 단풍이 떨어져 물속으로 사라지는 날도 청춘을 노래하는 푸른 잎은 더 싱그러워 보이다 / 토함 (0) | 2017.11.08 |
[이별] 낙엽은 고요히 작별을 고하다 / 토함 (0) | 2017.11.08 |
[불국사 단풍] 경주 불국사 단풍, 불국사 경내의 나무들이 고운 색깔의 옷으로 갈아입다 / 토함 (0) | 201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