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밀려드는 파도(2017.08.31)
한 심리학자가 명상 치유에 큰 기대를 가진 이유
요즘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 정도는 스트레스가
직간접적 원인이 되어 병을 얻은 사람들이다.
단언컨대 약물로써는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단지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이들에게 명상 치유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큰 기대가 된다.
- 장현갑의《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중에서 -
환자의 80% 정도는 스트레스가
직간접적 원인이 되어 병을 얻은 사람들이다.
단언컨대 약물로써는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없다.
단지 증세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이들에게 명상 치유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큰 기대가 된다.
- 장현갑의《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심] 물안개 피는 황강 징검다리를 건너다 / 토함 (0) | 2017.12.03 |
---|---|
[디사협 경북지부 포항지회 수시모임] 모두가 바빠요 / 토함 (0) | 2017.12.02 |
[연동마을 등대] 연못에 연꽃이 많아 연동이라 불렀다는 연동마을 등대가 예쁘다 / 토함 (0) | 2017.12.01 |
[연동마을 등대] 연동마을 작은 포구의 등대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7.12.01 |
[달려라] 아침 햇살을 받은 칡넝쿨은 오늘도 서로 경쟁하며 달린다 / 토함 (0) | 201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