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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는 지금쯤] 강원도 횡성의 봄, 아직 간간히 눈발이 날리지만 농부는 새해농사를 시작하다 / 토함

토함 2018. 4. 11. 07:02





작은 변화를 즐겨라



물론 체중도 줄었다.
당연히 컨디션도 좋아졌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당신도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길 바란다.
변화하라. 과정을 즐겨라. 하지만 변화가 목적이
되게는 하지 마라. 변화를 더 크고 더 나은
목표로 가는 수단으로 삼아라.
준비되었는가.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강원도 횡성의 봄(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