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단오제(2018.06.17. 경산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일상을 꿰뚫어 본다
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자인단오제(2018.06.17. 경산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연꽃] 장마 뒤끝이라서 마음에 드는 연꽃 모델도 찾기가 어렵다 / 토함 (0) | 2018.07.10 |
|---|---|
| [열연] 출연자가 공연에 몰입하는 순간은 관람객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다 / 토함 (0) | 2018.07.09 |
| [산촌 다랭이논의 모심기] 산촌 다락논에서 작은 이양기로 모를 심는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8.07.07 |
| [추억의 대청호] 슬픈연가 촬영지, 비가 오는 날이면 대청호 출사가던 그 날이 생각난다 / 토함 (0) | 2018.07.06 |
| [비안개] 경주 바람의 언덕(경주풍력)의 짙은 안개 속을 거닐다 / 토함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