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거리 가로등 위 조형물(2018.08.02)
▲문화의 거리 가로등 위 조형물(2018.08.02)
▲문화의 거리 가로등 위 조형물(2018.08.02)
부부가 혼자 시간 보내는 연습
아내는 지난주 혼자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작년 연말 2주간 휴가를 혼자 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부부싸움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 갔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장점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리 혼자 놀고,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작년 연말 2주간 휴가를 혼자 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부부싸움의 횟수가 줄었습니다.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 갔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장점도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혼자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미리 혼자 놀고, 시간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문화의 거리 가로등 위 조형물(2018.08.02)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인단오제] 날씨가 너무 더워, 지나간 자인단오제 모습을 뒤져보다 / 토함 (0) | 2018.08.06 |
|---|---|
| [안개 속의 백석탄] 물안개가 피어올라 한치의 앞도 볼 수 없는 백석탄으로 가다 / 토함 (0) | 2018.08.06 |
| [미련] 연꽃잎, 이별은 언제나 아쉽다 / 토함 (0) | 2018.08.03 |
| [연꽃잎 배] 떠나갈 연꽃잎 배, 뱃사공은 '푸른아시아실잠자리'님이시다 / 토함 (0) | 2018.08.02 |
| [폭염경보 발령]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 오늘도 폭염경보가 발령되다 / 토함 (0) | 2018.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