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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국물맛] 해가 지고 날씨가 쌀쌀한 탓인지 토봉서당에서 먹는 오뎅이 옛날에 먹던 바로 그 맛이다 / 토함

토함 2018. 10. 20. 20:51


▲서악마을(샛골) 도봉서당 오뎅파티(2018.10.20.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


▲서악마을 구절초차 봉사활동(2018.10.20.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


쌀쌀한 날씨, 따끈한 차 한잔에 금새 몸이 훈훈해지네요. 서약마을 구절초차를 판매도 한답니다. 구입해서 음미해 보세요 ~^^


▲서악마을 구절초차 봉사활동(2018.10.20.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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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휴대폰 사진은 2018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 관련입니다.



오늘은 몸의 상태가 지극히 좋지 못하여 구절초 달빛음악회에 가는걸 망서렸지만, 또 셔터를 눌렀지요.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을 부담없이 먼저 올려봅니다.

구도나 작품성은 없지만 기록차원에서 그냥 보아주시면 좋겠어요.





욕심 많게 블방에 올릴 사진들을 찍느라 카메라 삼각대를 그냥 두고 내려왔네요. 아차 하고 다시 그 장소를 가봤지만 삼각대를 만나지 못했어요. 혹시 삼각대를 습득하신 분께서는 신라문화원으로 연락주시거나 신라문화원에 맡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올라간김에 휴대폰 사진이나마 몇 장 더 보여드리자 하고 담은겁니다. 대충 찍은거라서 부끄럽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오늘은 말이 많네요 ~ㅎ















편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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