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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2018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를 하던 날,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동산으로 올라가다 / 토함

토함 2018. 10. 24. 05:31


▲샛골 구절초(2018.10.20.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동산)


▲샛골 구절초(2018.10.20.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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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일반인들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호흡 훈련을 하면 3-3-3 호흡을 합니다. 세 걸음
가는 동안 들이쉬고, 세 걸음 가는 동안 숨을 멈추고,
세 걸음 가는 동안 내쉽니다. 물론 4-4-4, 5-5-5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호흡하면 일반 호흡보다 5~6배의 산소량이
몸에 들어오니 숨이 찰 수가 없어요.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곧 몸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반응이지요.


- 이길우의《고수들은 건강하다》중에서 -




▲샛골 구절초(2018.10.20.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동산)


▲샛골 구절초(2018.10.20. 경주 서악마을 구절초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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