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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밥상에 날아든 떼까마귀] 감나무에 달린 까치밥, 까치 밥상에 떼까마귀가 우루루 날아들다 / 토함

토함 2018. 12. 10. 12:31


▲까치 밥상에 우루루 날아든 떼까마귀(2018.12.05)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우리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유대감과 관련이 있다.
인류는 공동으로 작업해서 음식을 모으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이 핵심 적응인 종으로 진화했다. 밥을
함께 먹는 사람들이 자기가 속한 집단이며, 집단 속에서
개인의 가치는 그 개인이 집단의 음식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 마이클 L. 파워, 제이 슐킨의《비만의 진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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