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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의 겨울나기] 산촌에서는 겨울을 나려면 땔깜으로 쓸 나무를 준비해야 한다 / 토함

토함 2018. 12. 15. 00:06


▲산촌의 겨울나기(2018.03.21. 경북 영덕군 창수면)




밑바닥에 떨어져 본 경험



나는 어지간하게
살아가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져 본 사람이라면 그 길에서
세상인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서, 외침)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산촌의 겨울나기(2018.03.21. 경북 영덕군 창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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