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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구룡포항] 하얀 눈을 기다리면서, 몇 해 전 구룡포항에서 본 눈 덮인 어구를 다시보다 / 토함

토함 2019. 1. 18. 09:07


▲눈 덮인 어구(2016.02.25. 구룡포항)


▲눈 덮인 어구((2016.02.25. 구룡포항)


▲눈 덮인 어구(2016.02.25. 구룡포항)


▲눈 덮인 어구(2016.02.25. 구룡포항)




'걷는 사람, 하정우'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생각이 똑같은 길을 맴돌 때는
두 다리로 직접 걸어나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눈 덮인 어구(2016.02.25. 구룡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