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들의 경주 나들이] 양산 귀요미들(땅콩, 하양, 치치, 우유, 뽀리)이 경주 금장대 아래 애기청소로 놀러오다 / 토함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