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나들이]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나들이, 벚꽃 개화상태를 보기 위하여 보문으로 달려가다 / 토함 마음의 소리, 마음의 인사 그래서 여기 이런 마음이 있다고, 방금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세상에 자꾸 그 마음을 말의 형태로 꺼내놓습니다. 말한 저도 잊고 들은 상대도 잊을지 몰라도, 그 순간에 그 말은 거기 존재하게 되는 거예요. - 김신지의《기록하기로 했습니다》중에서 - https://youtu.be/jhejF_UJpX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