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단풍] 깊어가는 가을, 경주 불국사로 단풍을 보러 가다 / 토함 겸손한 성품 나는 할아버지 베루스에게 온유하고 평정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아버지가 남기신 명성을 듣고 나는 남자다우면서도 겸손한 성품을 배웠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중에서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