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가파른 절개지에서 자라는 바위솔 군락을 담다 / 토함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가파른 절개지의 '바위솔'(22111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X8ylLUSsGWk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