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부리갈매기' 군무] 빨간 립스틱 바르고 빠알간 장화를 신은 붉은부리갈매기가 경북 동해안에서 군무를 펼치다 / 토함 아름다운 풍경 하나 마음에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간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건축과 특정 장소에는 특히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는 풍경을 만든다. 나는 이 풍경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붉은부리갈매기' 군무(221118)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uugGOKKW44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