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3

[잘 익은 수박을 골라라] 수박을 사러 가면 언제나 망설여 지는 것, 어떤 수박을 고를까 은근히 갈등이 생긴다 / 토함

위 그림을 동물의 꼬리처럼 생각했을 때, 꼬리의 끝 부분이 가늘게 된 수박을 골라왔습니다.   수박을 자르는 순간 오랜만에 제대로 된 것을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껍질도 얇고 참 부드러운 맛에 당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 훈련   감사가 더욱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우리의 온몸과 의식, 감정, 지각을 사용하여사고과정을 초월한 의식을 확장할 때다.이때 우리는 감사와 살아 있음을 몸으로느끼면서 포괄적이고 막연한 감각에이르게 된다. 훈련을 통해 당신도경험할 수 있다.-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수박 껍데기 반찬이 탄생했습니다 ~~

['하늘을 달리다'/김동현(240614)] '2024 봉황대뮤직스퀘어'/금요일 저녁 8시 봉황대 특설무대, 김동현-'하늘을 달리다' 영상입니다 / 토함

평화의 길   평화에도종류와 단계가 있다.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나라의 평화,세계의 평화 등 수많은 평화가 있다. 공자는이미 2,500년 전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진리를 가르쳤다. 필자는 여기에 생태적 평화를덧붙이고 싶다. 지금 지구의 생태계는 인류의욕심으로 평화가 깨지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최대의 과제는 인간들끼리의 대립이 아니라인간과 환경의 대립이다.- 김성곤의 《새로운 평화의 길》 중에서 -   '하늘을 달리다'/김동현(240614)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EV2dcwqUkR0?si=3hYpUG2QPlKaug_g'하늘을 달리다'/김동현(240614) 영상

[마음의 날씨/김동현 (Kim Dong Hyun)] 2024 봉황대뮤직스퀘어 경주 봉황대 광장에서 열린 김동현의 '마음의 날씨'(240614) 영상입니다 / 토함

바꾸어 말하기   어떤 어머니가 나를 찾아와서"우리 아이는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어요.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요."라고 했다면, 이때우리는 "지금 정말로 힘이 드셔서 아드님과 연결할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군요."라고말함으로써 그 어머니의 느낌과 욕구를반영해 줄 수 있다. 이렇게 말을 바꾸어반복해 줄 때 상대방은 좀 더 깊이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대화》중에서 -   김동현 '마음의 날씨'(240614)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fWPnR9TduXY?si=5t2y25eK8P6BJ5SR김동현 '마음의 날씨'(24061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