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식물의 잎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고 처녀치마로 부른다 / 토함 ▲처녀치마·차맛자락풀·치마풀(2018.04.09. 강원도 청태산) ▲처녀치마·차맛자락풀·치마풀(2018.04.09. 강원도 청태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5
[변산바람꽃] 심호흡을 하고 숨을 멈춘 뒤 변산바람꽃을 향해 셔터를 누르다 / 토함 ▲변산바람꽃 접사촬영(2020.02.13) '숨을 쉬어, 상아!'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조금 친해진 요가원 선생님에게 용기를 내 질문을 한번 해보았다. "재클린, 나는 수업을 하다가 15분쯤 지나면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화장실에 뛰어가야 해. 왜 그런 걸까?" "아, 내가 보니까 넌 숨을 안 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5
[너도바람꽃] "사랑의 비밀"이라는 꽃말을 가진 너도바람꽃을 다시 보다 / 토함 ▲너도바람꽃(2019.03.03) 긍정적 변화와 성장 성취 가능한 긍정적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가운데 인내심이 길러지고, 목표에 집중할수록 우리 자신도 미처 몰랐던 창의적인 대안을 생성해 내는 숨은 잠재력이 최대로 발휘된다. 설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목표에 준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4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 2020 복수초, 그 아름다운 색감에 빠져들다 / 토함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20.02.13)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20.02.13)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20.02.13)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20.02.1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4
[2020 변산바람꽃] 산들산들 바람따라 변산바람꽃을 찾아 나서다 / 토함 ▲변산바람꽃(2020.02.13) ▲변산바람꽃(2020.02.13) ▲변산바람꽃(2020.02.1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3
[2020 첫 변산바람꽃 사진 모음] 변산바람꽃, 조금 이른 듯 했지만 몇 개체를 담아오다 / 토함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변산바람꽃(2020.02.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2
[경자년(庚子年)에 만난 변산아씨] 변산바람꽃, 봄바람에 맘이 동하여 나들이 나온 변산아가씨를 만나다 / 토함 ▲변산바람꽃(2020.02.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