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26

[경주 흥무대왕 춘향대제] 전염성 질병으로 인하여 앞으로 이런 모습을 또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흥무대왕 춘향대제 장면을 다시 보다 / 토함

blog.daum.net/bori-yo/9678 [숭무전 향제] 2019 경주 흥무대왕 춘향대제, 경주시 선도동 숭무전에서 춘향대제를 봉행하다 / 토 ▲경주 흥무대왕 춘향대제(2019.04.22. 선도동 숭무전) ▲경주 흥무대왕 춘향대제(2019.04.22. 선도동 숭무전) ▲경주 흥무대왕 춘향대제(2019.04.22. 선도동 숭무전) ▲숭무전 춘향대제(2019.04.22. 선도동 � blog.daum.net

[보물 제124호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慶州 南山洞 東·西 三層石塔)] (구)경주 남산리 삼층석탑, 보물 제124호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을 스케치하다 / 토함

보물 제124호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 (慶州 南山洞 東·西 三層石塔) 소재지 경북 경주시 남산동 227-3번지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처럼 형식을 달리하는 쌍탑이 동·서로 건립된 특이한 예의 두 탑이다. 동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서 쌓아 올린 모전석탑의 양식을 취하고 있고, 서탑은 전형적인 3층석탑의 양식이다. 동탑은 탑의 토대가 되는 바닥돌이 넓게 2중으로 깔려있고, 그 위에 잘 다듬은 돌 여덟개를 한 단처럼 짜 맞추어 기단부(基壇部)를 이루고 있다. 탑신부(塔身部)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돌 하나로 만들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과 낙수면이 모전석탑처럼 똑같이 각각 5단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서탑은 위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운 모습으로, 2단의 기단은 한 면을 둘로 나누어 팔부..

[서악 작약꽃]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주변 작약꽃이 만개한 날, 봉축행사가 열리다 / 토함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봉축행사(2020.05.13)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봉축행사(2020.05.13)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봉축행사(2020.05.13)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봉축행사(2020.05.13) 참고로 2019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점등식 사진을 덧붙입니다.

[서악 삼층석탑]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 구 경주 서악리 삼층석탑)에 구절초가 필 때 다시 가리라 / 토함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 2019.10.16)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慶州 西岳洞 三層石塔, 구 경주 서악리 삼층석탑) 소재지 경북 경주시 서악동 705-1 통일신라시대 모전탑 계열에 속하는 탑으로, 무열왕릉 서북쪽 선도산 기슭에 서 있다. 모전탑은 전..

[향일문(向日門)] 사적 제96호 경주읍성(慶州邑城), 2018년 동쪽 성벽(324m)과 동문(향일문) 복원 및 주변 탐방로를 정비하다 / 토함

▲경주읍성 동문인 향일문(向日門, 2020.05.03) 사적 제96호 경주읍성(慶州邑城) 소재지 경북 경주시 북부동 1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경주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지방통치의 중심지였다. 주로 중심이 되는 지방도시에 읍성..

[묵계서원(默溪書院)] 의령 옥씨(宜寧 玉氏) & 안동 김씨(安東 金氏), 옥고(玉沽)선생과 김계행(金係行)선생을 모시는 묵계서원으로 가다 / 토함

▲의령 옥(玉)씨 옥고(玉沽)선생과 안동 김(金)씨 김계행(金係行)선생을 모시는 묵계서원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9호 묵계서원(默溪書院)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35-1 (길안면 국만리길 70) 묵계서원은 응계 옥고(의령 옥씨, 1382∼1436) 선생과 보백당 김계행(안동 김씨,1431∼1517) 선생을 ..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 토함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2020.04.22)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慶州 鷄林) 소재지 경북 경주시 교동 1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탈해왕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