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초 할머니] 3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도 자식을 생각하며 태양초를 말리다 / 2013.08.05. 경주 ▲ "더워도 고추가 무르기 전에 잘 말라서 우리 새끼들 한테 보네야지요"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8.08
[머드축제장의 연인] 즐거운 머드축제장의 분위기를 연인의 표정에서 읽어내다 / 2013.07.20. 대천해수욕장 ▲ 머드축제장 분위기를 대변하는 연인의 표정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7.24
[동궁과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의 환상적인 빛축제에 동참하다 / 2013.06.19. 동궁과월지(舊 안압지) ▲ 동궁과월지 빛축제(노을) 지인께서 강력 추천한 일몰 촬영을 받아들여 '경주 동궁과 월지'로 출사를 나갔더니 동궁과월지는 여태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빛축제(노을)장이 되었다. 지인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선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급히 한 장을 올립니다. 그림을 클릭하여 큰..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6.19
[등대] 일출이 끝난 뒤 등대와 방파제 위의 가족을 담다 / 2013.05.30. 영덕 ▲ 일출이 끝나고 승용차가 출발하는 순간, 급히 차를 세워 찍은 멋진 장면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