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무 꽃]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피는 박쥐나무 꽃은 대롱 모양인데 완전히 피면 꽃잎이 뒤로 말린다 / 상고대님 ▲박쥐나무 꽃(2018.06.12. 상고대님의 휴대폰 사진) ▲박쥐나무 꽃(2018.06.12. 상고대님의 휴대폰 사진)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12
[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는 줄기 끝에 여러개의 꽃이 진한 노란색으로 핀다 / 토함 ▲미나리아재비·놋동이·말의발자국·모간·미나리아제비·바구지·자래초(2018.06.08. 팔공산하늘공원)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09
[곰딸기] 꽃대에 털이 빽빽하게 나는 붉은가시딸기는 새 가지의 끝에 연한 홍색의 꽃이 모여 달린다 / 토함 ▲곰딸기·붉은가시딸기·섬가시딸나무(2018.06.08. 팔공산하늘공원) ▲곰딸기·붉은가시딸기·섬가시딸나무(2018.06.08. 팔공산하늘정원)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09
[백당나무] 백당나무 꽃은 황록색의 자잘한 정상화(유성화)를 중앙부에 동그랗게 모아 두고, 가장자리에 무성화가 흰 나비처럼 에워싸고 있다 / 토함 ▲백당나무꽃(2018.06.08. 팔공산하늘정원) ▲백당나무꽃( 접시꽃나무, 2018.06.08. 팔공산하늘정원) ▲백당나무꽃( 접시꽃나무, 2018.06.08. 팔공산하늘정원)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6.08
[세잎양지꽃] 노란색 꽃이 피는 세잎양지꽃은 꽃의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는 원형으로 달린다 / 토함 ▲세잎양지꽃·삼엽위릉채·우단양지꽃·털세잎양지꽃·털양지꽃(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9
[민눈양지꽃·섬양지꽃·큰세잎양지꽃] 노란색 꽃이 피는 민눈양지꽃의 꽃잎은 5장이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 토함 ▲민눈양지꽃·섬양지꽃·큰세잎양지꽃(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9
[산수국] 청남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화서로 달리는 산수국은 중심부에는 유성화, 가장자리에는 무성화가 핀다 / 토함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산수국(2018.05.13. 경상북도수목원)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7
[삿갓나물·삿갓풀] 꽃의 모양이 독특한 삿갓나물, 그 잎의 색까지 독특한 개체를 만나다 / 토함 ▲삿갓나물·삿갓풀(2018.05.15. 보현산) ▲삿갓나물·삿갓풀(2018.05.15. 보현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