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강아지 曰, "우리 엄마 아빠랑 산책해요" / 2013.05.29. 울산 태화강변 ▲ 엄마 曰, "아가야! 빨리 따라와." ▲ 귀여운 강아지 曰, "휴~, 힘들어. 엄마 같이 가요."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3.06.18
귀여운 강쥐, "나 사자개 맞지유?" / 2012.04.26. 경주 즐겁고 행복한 놀이 앞으로 새로운 문명은 돈에 매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돈을 얼마 더 주고 안주고 그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내 쓰임새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으면 돈을 내고라도 해야 합니다. 돈 내고 ..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2.05.02
젖 땐지 일주일 된 강아지의 이름은 '마실'이 / 2011.07.07. 경주 엄마 젖을 땐지 일주일째 되는 강아지의 이름이 마실이랍니다. 주인과 함께 마실다니자는 뜻이래요. 나이보다 덩치가 좀 큰 녀석이예요. 집에 있다가 밖에 나오니 때를 만난 모양입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리는지 몰라도 결국엔 ~~~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