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99

[연 이야기] 지친 연의 사연을 거미는 안다 / 2013.07.0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비바람에 시달린 연꽃을 거미가 지켜보고 있다.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비바람을 피해 연..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다 / 2012.07.01. 경주안압지연꽃단지

경주안압지연꽃단지를 이제는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라 불러야 합니다. 개명을 한 모양입니다.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 ▲ 경주안압지연꽃단지 ▲ 연꽃(부용)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연꽃(만다라화) ▲ 연꽃(부용) ▲ 접시꽃과 경주첨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