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단지] 연밭에 가면 그동안 못 만나던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 2013.07.3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받쳐 들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작은 갤러리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형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도 좋지만, 꼬불꼬불 골목마다 자신만의 보물을 찾듯 다녀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선 생각지도 못한 진짜 보물 같..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8.01
중국에서 경주 여행을 하시는 분들의 사진을 담아드리다 / 2013.07.3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중국에서 경주로 여행오신 관광객 중국에서 경주로 여행하시는 분들의 사진촬영을 도와드리고 일부 사진을 이메일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중국에서 경주로 여행오신 관광객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8.01
[우리가족 최고] "역시 우리 아빠가 분위기를 살리네요" / 2013.07.21.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21
[홍련] 홍련은 붉은색의 화려함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 2013.07.18.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홍련(붉은색의 연꽃) ▲ 홍련(붉은색의 연꽃) ▲ 홍련(붉은색의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8
[백련] 백옥같이 흰 연꽃을 즐감하다 / 2013.07.18.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백련(흰 연꽃) ▲ 백련(흰 연꽃) ▲ 백련(흰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8
[경주 연꽃] 즐기면서 담은 연꽃이 더 예뻐보인다 / 2013.07.1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핀 백연 ▲ 경주 연꽃 ▲ 경주 연꽃 ▲ 연꽃 반영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옆으로 열차가 지나간다.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6
[경주 연꽃] 연꽃단지에 가면 멋진 연꽃모델이 진사님을 기다린다 / 2013.07.12.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 경주 연꽃단지에서 만난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5
[연꽃산책] 거의 매일 보는 연꽃이지만 마음에 드는 모델을 찾기는 쉽지 않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연꽃 아래 개구리밥이 많이 보인다.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백연 봉오리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의 홍연 '느낌'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13
[수련] 올해는 마음에 드는 수련을 만나지 못하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 수련((睡蓮) 남자들의 무감각 남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 나올 때쯤 되면 일이 거의 대형 사고 수준까지 불거졌음을 의미한다. 아프다고 말하면 이미 심각한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왜 남자들은 이토록 스스로에게 무감각한 것일까? 자신에게든, 주변에 대해서든 조금만 더 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7.13
[못난이 연꽃] 못난이 연이 의젓한 모습으로 변하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 핀 못난이 연꽃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