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꽃양귀비] 꽃양귀비를 감상하며 경주첨성대꽃단지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10km를 자주 달릴수록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5.13
[토라진 이쁜이] 개양귀비·꽃양귀비는 백색, 홍색, 자색, 황색 등의 다양한 색이 있다 / 토함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일등석 안전벨트가 고장 났어요'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갈 일이 생겼다. 나는 명색이 잘나가는 TV 드라마 작가였다. 그래서 널찍하고 편안한 일등석 티켓을 끊었다. 자리에 앉아서 신발을 벗고 책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5.13
[핑크빛 무도회]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 개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망각'이다 / 토함 ▲개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망각'이다(2020.05.12)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5.12
[유혹] 붉은색 꽃양귀비, 개양귀비 붉은색이 끌어당기는 힘이 놀랍다 / 토함 ▲꽃양귀비(2019.05.14. 경주 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2019.05.14. 경주 첨성대꽃단지) 연극 막이 오르면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배우는 성장하지 못하고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막이 오르면 경영자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14
[경주 첨성대꽃단지] 경주 첨성대 주변 꽃단지에는 지속적으로 꽃이 핀다 / 토함 ▲경주 첨성대꽃단지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2018.05.19)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5.22
[개양귀비·꽃양귀비] 꽃양귀비 꽃은 적색이며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고 필 때는 위를 향한다 / 토함 ▲개양귀비·꽃양귀비(2018.05.10) ▲개양귀비·꽃양귀비(2018.05.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5.13
[기린초꽃 피는 경주 첨성대] 꽃양귀비와 기린초 꽃이 아름다운 쳠성대꽃단지에서 경주 첨성대를 바라보다 / 토함 ▲기린초와 꽃양귀비가 아름다운 꽃단지에서 본 첨성대(2017.05.20) ▲기린초(2017.05.20)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7.05.23
[첨성대꽃단지 꽃양귀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이 어우러진 첨성대꽃단지로 가다 / 토함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행복에 대해 강의를 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는 청중들에게 눈을 감고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 그 행복했던 순간에 당신은 혼자였는지,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있었는지를 물으면 10명 중에 9명은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있다고 대답..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5.23
[꽃양귀비와 첨성대] 수레국화와 개양귀비 꽃이 곱게 어우러진 꽃단지에서 보는 첨성대가 멋스럽다 / 토함 ▲경주첨성대꽃단지(2017.05.20)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7.05.20
[개양귀비(흰꽃)] 꽃양귀비 흰꽃에 시선이 머물다 / 토함 오빠의 변신 "내쫓아야 해요!" 여동생이 소리쳤다.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어요, 아버지. 저것이 오빠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해요. 도대체 저것이 어떻게 오빠일 수 있겠어요? 저것이 정말 오빠라면 우리가 자기와 같은 짐승과는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쯤은 벌써 알아차리고 제 발로 나가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