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꿀풀에 앉은 노랑나비를 만나다 / 토함 ▲꿀풀과 노랑나비(2018.06.08. 팔공산) 춤추는 나비 꽃을 피우는 건 춤추는 나비가 아닐까. 그래서 나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 춤을 추었을 뿐만 아니라 꽃향기를 따라 여행하였다. 그러다 문득 내가 서 있는 곳이 사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의 사랑과 그리움, 그..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5.22
[꿀풀] 꿀풀 꽃은 줄기 끝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달리며 보라색, 분홍색, 흰색 등으로 핀다 / 토함 ▲꿀풀·하고두·하고초·꿀방방이(2018.06.0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02
[벌노랑이] 귀여운 노랑이, 벌노랑이가 손짓을 하네요 / 토함 ▲벌노랑이(2016.05.30)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아들러는 인생에서 피해갈 수 없는 세 가지 과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일, 교우관계, 사랑이 그것입니다. 이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과제로부터 도망치려고 합니다. - 기시미 이치로의《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04
한국 원산 흰꿀풀과 꿀풀(꿀방망이)의 꽃을 따서 입에 물고 꿀물을 빨아 먹기도 했다 / 2012.05.28-29. 경주 ▲ 한국 원산인 흰꿀풀[Prunella vulgaris f. albiflora] 꿀풀은 초여름 보랏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유난히 꿀이 많아 양봉농가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꿀풀을 꿀방망이, 하고초, 내동초, 제비꿀풀, 봉두초, 가직골나무, 두메꿀풀 등으로도 부른다. 흰꿀풀은 종이 귀해서 만나기가 힘든..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9
꿀풀은 줄기 위에 입술 모양의 꽃이삭이 자줏빛으로 핀다 / 2012.05.28. 경주 꿀풀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모가 졌으며, 키는 30 센티미터쯤이다. 잎은 마주 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길둥근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고, 5~7월에 줄기 위에 입술 모양의 꽃이삭이 자줏빛으로 핀다. 들에 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29
꿀풀 / 2011.06.06. 경주 건천읍 쓰나미 경보 쓰나미 경보가 울린 뒤 대피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친 대형 파도.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파도는 무엇 때문에 인간의 모든 것을 삼켜버렸을까. 어리석은 질문임을 알면서도 자꾸 나 자신에게 물었다. - 류승일의《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6.12
꿀풀(흰색) / 2011.06.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얼음 없는 세상 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와 인류 모두가 극적인 파국에 이르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먹여 살리는 식수와 농업용수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에서 얻..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6.12
꿀풀 / 2011.05.20. 경북 건천읍 꿀풀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모가 졌으며, 키는 30 센티미터쯤이다. 잎은 마주 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길둥근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고, 5~7월에 줄기 위에 입술 모양의 꽃이삭이 자줏빛으로 핀다. 들에 나는데 대한민국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5.23
꿀풀 / 2010.06.13. 경북 청도군 꿀풀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모가 졌으며, 키는 30 센티미터쯤이다. 잎은 마주 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길둥근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고, 5~7월에 줄기 위에 입술 모양의 꽃이삭이 자줏빛으로 핀다. 들에 나는데 대한민국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