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흰색)] 뽀송뽀송한 털이 예쁜 흰노루귀를 담아오다 / 토함 ▲흰색 노루귀(2020.03.08) ▲흰색 노루귀(2020.03.08) ▲흰색 노루귀(2020.03.08) ▲흰색 노루귀(2020.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09
[할미꽃] 봄마중, 코로나19 때문에 휴일의 도로도 한산하다 / 토함 ▲할미꽃(2020.03.06)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우리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걸 눈치챘다면, 당신 역시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08
[분홍색 노루귀] 솜털이 뽀송뽀송한 홍노루귀를 담아오다 / 토함 ▲분홍 노루귀(2020.03.06) ▲분홍색 노루귀(2020.03.0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08
[흰색 노루귀 동영상] 산들산들 봄바람에 흔들리며 피어난 하얀색 노루귀 동영상을 담다 / 토함 ▲흰색 노루귀(2020.03.06) ▲흰노루귀 동영상(2020.03.06) ▲흰색 노루귀 동영상(2020.03.06)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07
[분홍색 노루귀] 자유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토함 ▲분홍 노루귀(2020.03.04) 건강을 위한 아침 수칙 아침에 눈을 뜨면 팔다리 운동을 하고,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게 해서 깊이 들이마신다. 밤 사이 쌓인 폐 속의 공기를 신선한 공기와 바꾸기 위해서다.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 순환과 림프의 흐름이 활발해진다. 운동이 끝나면 섭..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05
[분홍색 노루귀] 수줍은 듯 사알짝 고개를 돌린 분홍 노루귀가 봄을 부르다 / 토함 ▲홍노루귀(2020.02.24) 힘을 냅시다 누군가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상처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는 편입니다. 상처를 통해 겪는 고통의 깊이만큼 성장의 여지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의 성장은, 특히 자신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고통스러..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27
[노루귀(파설초, 破雪草)] 식물의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노루귀, 꽃이 질 무렵의 말려있는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 토함 ▲노루귀·설할초·파설초(2019.03.08) ▲분홍색 노루귀(2019.03.08) ▲흰색 노루귀(2019.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8
[분홍색 노루귀] 지난 사진들을 한장한장 넘겨보다가 귀여운 분홍 노루귀를 가져오다 / 토함 ▲분홍 노루귀(2014.02.28)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