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노루귀] 노루귀의 하이얀 솜털이 매혹적이다 / 토함 보이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언제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잇는 다리 위에 있어야 해." 유칼리나무 숲속을 함께 걸으며 위카가 말했다. "우주 만물은 모두 생명을 지니고 있어. 항상 그 생명들과 만나려고 노력해야 해. 그 생명들은 당신의 언어를 알아들어. 그러면 세상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3.01
[노루귀] 빛을 받은 분홍 노루귀가 한껏 자태를 뽑내다 / 토함 ▲분홍 노루귀(2016.03.07) '월드컬처오픈'(WorldCultureOpen) 이 세상 70억 인구는 저마다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문화를 나누고 문화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 무대가 만들어져 신명나는 어우러짐이 연출되면 인류가 평화와 화합의 하모니를 만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2.23
[분홍노루귀] 분홍색 노루귀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털이 돋아 나는 잎의 모습이 노루귀를 닮았다 / 토함 ▲분홍노루귀(2016.03.07) 노루귀(식물) [Hepatica asiatica]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3.15
[청노루귀] 노루귀는 자생지에 따라 꽃색이 다르며 다른 식물이 자라지 않는 열악한 곳에서 종자를 번식시킨다 / 토함 ▲청노루귀(2016.03.0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3.10
[청노루귀] 청노루귀의 뒤태, '돌아선 그녀는 예뻤다' / 토함 ▲청노루귀(2016.03.07)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꼭 새겨 두어야 할 두 가지의 말. 관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지며, 검소하면 필요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3.08
[홍노루귀] 오랜만의 산행, 자연을 벗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를 가슴 깊이 새기다 / 토함 ▲홍노루귀(2016.03.07)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