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자기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필요는 없지만 상흔이란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것이다. 상처가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니 그리움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상처를 받아라. - 소강석의 시집《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 실린 시〈상처〉중에서 - 100.daum.net/encyclopedia/view/74XXXXX52789 둥근잎꿩의비름 계곡의 그늘진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3-4대가 모여 나며, 기는 성질이 있고, 높이 15-30cm이다. 잎은 십자가 모양으로 마주나며, 다육질, 난상 원형 또는 100.daum.net blog.daum.net/bori-yo/10928 [둥근잎꿩의비름] 절벽 위에 사는 둥근잎꿩의비름을 망원랜즈로 당겨 찍다 / 토함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