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배롱나무에 붉은색 꽃이 활짝피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9.07.30)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내가 좋으려고 수목원을 차린 것이 아니다. 적어도 2, 3백 년을 내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어떤 목련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까지 26년을 기다린 적이 있다. 아무리 공을 들여도 나무의 나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8.01
[배롱나무꽃] 양동마을 목백일홍 꽃이 아직도 볼만 하다 / 토함 ▲배롱나무꽃(2018.09.09. 경주 양동마을)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라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배롱나무꽃(2018.09.09. 경주 양동마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9.15
[고향에는 지금쯤] 배롱나무꽃이 붉게 핀 양동마을 골목길을 가다 / 토함 ▲경주 양동마을(2018.09.09) 나는 들었다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맡겨라. 너그럽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고 날아보아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귀를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9.11
[해봉사 배롱나무꽃] 포항 해봉사 목백일홍 노거수에 진한 붉은색 꽃이 피다 / 토함 ▲배롱나무·간즈름나무·간지럼나무·목백일홍·자미·자미화(2018.08.21. 포항 해봉사)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8.21
[종오정 행복나들이] 세우(細雨)가 내리지만 마냥 즐거워하는 가족, 지겨보는 사람도 즐겁다 / 토함 ▲경주 종오정 목백일홍(2018.08.10) ▲즐거운 종오정 나들이(2018.08.10) ▲종오정의 즐거운 시간(2018.08.10) ▲귀산서사의 배롱나무꽃(2018.08.10) ▲카메라를 보세요(2018.08.10. 종오정) ▲저길 봐(2018.08.10. 종오정) ▲맑은 날에 본 종오정(2018.08.14)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8.14
[하모니] 연꽃, 목백일홍, 기와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다 / 토함 ▲연, 목백일홍, 기와집의 조화(2018.08.13) 들로 산으로/연꽃이 이쁘니? 2018.08.13
[목백일홍] 백롱나무꽃이 아름답게 피는 병산서원으로 가다 / 토함 ▲병산서원 간지럼나무꽃(2018.08.02) ▲한양에서 내려오신 관광객(2018.08.04. 병산서원) ▲꽃보다 사람(2018.08.04. 병산서원) ▲나도 사진작가(2018.08.04. 병산서원)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8.09
[종오정 배롱나무꽃] 경주 종오정 목백일홍이 이젠 제법 볼만 하네요 / 토함 ▲배롱나무·간즈름나무·간지럼나무·목백일홍·자미·자미화(2018.07.31. 종오정) ▲종오정(2018.07.31) ▲종오정 목백일홍과 연꽃(2018.07.3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