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4

[분수대 물놀이] 바닥에 설치된 분수대는 더위에 최고의 물놀이 장소다 / 토함

'나'를 찾아서 '나'는 내가 제일 오래 알고 가장 잘 아는 동시에 가장 잘 모르는 존재입니다. 내 속에는 조상에게 받은 유전자는 물론 내가 살아온 모든 시간이 깃들어 있습니다. 울고 웃고 좌절하고 흥분하고 성내고 결심하고 희망하고 절망했던 모든 시간의 총화가 바로 나입니다. - 김흥숙의《쉿(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찰1)》중에서 -

[해병대 물놀이] 힘이 넘치는 해병들의 물놀이, 우리들의 아들이기에 더 사랑스럽다 / 토함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

더위에는 분수물놀이가 짱이다 / 2012.07.23. 2012여수세계박람회

가장 빛나는 별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토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