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6

[버들강아지] 봄의 전령사인 버들강아지가 피기 시작하다 / 토함

살아있는 느낌 '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여라.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버들강아지(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