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자매 / 2013.03.01. 경주 '행복했던 그날'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건강하고 평화로웠던 과거의 어느 날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09
[변산바람꽃] 지난 봄에 담은 변산아가씨들 / 2012.03.08. 경주 ▲ 잠자고 있는 변산아가씨들을 깨워서 데려오다.(2013.03.02. 다시 빛을 보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3.02
봄비 맞은 변산바람꽃이 참 예뻐요 / 2013.03.01. 경주 ▲ 변산바람꽃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차가운 물을 한 잔 마시고 화장실에 간다. 그 다음에는 옷을 벗고 몸을 씻는다. 매일 아침 자신의 몸을 씻는 일은 일종의 의식과도 같다. 깨끗한 몸으로 하루를 맞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몸을 씻는 행위는 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3.01
변산바람꽃이 너무 예뻐요 / 2012.03.08. 경주 토함산 변산바람꽃 [邊山- Eranthis byunsanensis B.Y. Sun]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이다.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윤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땅속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은 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깔때기 모양..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08
변산아가씨(변산바람꽃)가 경주에서 활짝 웃었다 / 2012.03.08. 경주 토함산 '방황해도 괜찮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찾고 만들고 도전하면 됩니다.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뭐든지 도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연구하고 도전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 법륜의《방황해도 괜찮..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3.08
며칠만에 개인 경주날씨 덕에 변산바람꽃을 만나다 / 2012.03.06. 경주 토함산 며칠간 계속되던 봄비가 오늘 아침에 그쳤다. 날씨가 좋아지기만 기다리다, 비가 그침과 동시에 변산바람꽃 근황을 보러 급히 토함산으로 갔다. 아직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내일이면 예쁜 모습을 기대해도 좋겠다. <변산바람꽃 사진자료 더 보기> http://blog.daum.net/bori-yo/133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