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보리밭 근처에서 산괴불주머니를 만나다 / 토함 ▲ 산괴불주머니(2020.05.10) ▲ 산괴불주머니(2020.05.1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5.10
[보리밭] 황룡사지 보리밭을 보면서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황룡사터 보리밭(2020.05.10) 여백의 아름다움 한 공간이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계획과 디자인도 필요하지만 그 계획은 뼈대와 같은 것이고 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만들어갈 수 있는 여백도 있어야 한다. 그 여백에서 사람들은 자기다운 색깔을 발견하고 드러내며 의견을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5.10
[보리밭]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보리밭, 문화재 주변의 보리밭이 관광명소가 되다 / 토함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 주변 보리밭(2020.05.06)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20.05.06
[꽃양귀비·애기아편꽃·개양귀비·우미인초] 보리밭의 꽃양귀비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 / 2013.05.29. 울산 태화강변 ▲ 꽃양귀비·애기아편꽃·개양귀비·우미인초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작은따옴표>는 6과 9란 숫자가 원을 그리고 있다. " "<큰따옴표>는 66과 99란 숫자가 강강술래를 하는 것 같다. 6세에서 9세까지의 동그란 언어로 66세에서 99세까지의 우주의 말씀을 따오고 싶었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6.19
[보리밭] 보리 이삭에 아침이슬이 뽀얗게 내리다 / 2013.05.08. 경주 ▲ 보리밭이 아침이슬로 덮여있다. ▲ 보리이삭 누군가 누군가 등산로에 채송화를 심었다 채송화 꽃이 피었다 누군가 봉숭아를 심었다 봉숭아 꽃이 피었다 누군가 내게 마음을 심었다 나도 꽃이 되었다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길》에 실린 시〈누군가〉중에서 - ▲ 석가..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5.08
마지막 청보리를 광각렌즈로 담아보다 / 2012.06.03. 경주 나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6.04
청보리밭이 누렇게 물들어 간다 / 2012.06.03. 35mm 렌즈 사용 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간다. 이제는 청보리라는 말이 웬지 어색하다. 보리가 더 익기 전에 다녀와야 한다는 마음에 허겁지겁 차를 몰았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2.06.04
보리밭을 지나다 / 2012.05.17. 경주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당신 가슴이 충분히 슬퍼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때까지 두려움과 슬픔을 뚫고 당신을 누군가 인도해야 할 때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상처 입은 곳에 떨어질 때 그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길 바랍니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