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뻐꾹채는 누로·뻑꾹채·야란·절굿대·큰절굿대·협호로도 부른다 / 토함 ▲뻐꾹채·누로·뻑꾹채·야란·절굿대·큰절굿대·협호(2018.06.03) ▲뻐꾹채·누로·뻑꾹채·야란·절굿대·큰절굿대·협호(2018.06.03) ▲뻐꾹채·누로·뻑꾹채·야란·절굿대·큰절굿대·협호(2018.06.03) ▲보현산(2018.06.0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07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 홍자색 꽃이 피는 뻐꾹채는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나 물 빠짐이 좋은 비탈에서 잘 자란다 / 토함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2017.05.0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5.09
[뻐꾹채]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뻐꾹채는 뻑꾹나물·대화계·루로라고도 부른다 / 토함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2016.05.0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5.02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 뻐꾹채 꽃을 담는동안 뻐꾹새는 가까운 숲에서 울고 있었다 / 2013.05.17. 경주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5.17
3차례에 걸쳐 담은 뻐꾹채 사진을 모아봤어요 / 2012.05.09-17. 경주 위의 사진들은 2012.05.09 에 담은 것입니다.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5.17
뻐꾹채의 꽃을 기다리며 / 2012.05.07. 경주 살맛 나는 나이 나는 '늙는 것'과 '늙은이가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다. "삶에 대해 침울하고 신랄해지는 날 우리는 늙은이가 됩니다." 늙되, 늙은이가 되지는 말라. 다시 말해 신랄해지거나 절망에 빠지지 말라. 늙되,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삶이 제 작품을 완수하는 걸, 새것이 새로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5.08
뻐꾹채 / 2011.05.05-15. 경주 건천읍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끝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봄철에 어린잎을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5.20
뻐꾹채 / 2010.05.28-30. 경북 울진군, 경주시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힘이 부족한가? 힘이 달리는가? 자신의 힘에 부친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라. 어려운 일을 해내면 힘이 생긴다.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 법칙'이다.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지금은 조금 아파도 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5.31
뻐꾹채, 주말엔 필겁니다 / 2010.05.16. 경주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끝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봄철에 어린잎을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