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10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 뻐꾹채 꽃을 담는동안 뻐꾹새는 가까운 숲에서 울고 있었다 / 2013.05.17. 경주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3차례에 걸쳐 담은 뻐꾹채 사진을 모아봤어요 / 2012.05.09-17. 경주

위의 사진들은 2012.05.09 에 담은 것입니다.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뻐꾹채 / 2010.05.28-30. 경북 울진군, 경주시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힘이 부족한가? 힘이 달리는가? 자신의 힘에 부친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라. 어려운 일을 해내면 힘이 생긴다.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에너지 법칙'이다.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지금은 조금 아파도 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

뻐꾹채, 주말엔 필겁니다 / 2010.05.16. 경주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끝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봄철에 어린잎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