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삼릉소나무숲] 양산 통도사 매화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비에 젖은 삼릉솔밭을 둘러보다 / 토함 ▲비오는 날의 삼릉솔숲(2015.02.16. 경주 삼릉계곡)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토스카니니의 기억력은 거의 전설적인 것이었다. 그는 아무리 복잡하고 긴 악보라도 한두 번만 보면 깡그리 외워 버렸다. 이것은 처음 대하는 악보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악보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2.16
[삼릉솔밭] 솔밭에 안개들던 날, 삼릉소나무숲에서 화각을 조금씩 바꿀 때마다 자꾸만 아름다운 그림이 보인다 / 토함 ▲삼릉소나무밭(2015.01.16. 경주 삼릉솔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8
[삼릉솔밭] 작가들은 솔숲에서 S라인을 그리며 곡선모양으로 자란 소나무를 선호한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삼릉소나무숲] 배병우 작가의 일억천만원짜리 소나무 그림이 탄생한 삼릉솔밭, 그 명성을 생각하다 / 토함 ▲삼릉솔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
[삼릉솔밭] 삼릉소나무숲에 안개가 들어오면 이리저리 화각을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토함 ▲삼릉솔숲 안개(2015.01.16.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