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광사지의 쌍두귀부(雙頭龜趺) / 2010.01.15. 포항 신광면 법광사 쌍두귀부(法廣寺雙頭龜趺)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귀부는 신라 진평왕(眞平王)대에 법광사(法廣寺)를 창건할 때 사적비(寺跡碑)로 세운 것이라 한다. 가로 1.4m, 세로 1.8m의 크기이다. <문화유적총람>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17
법광사터의 금당지 초석과 불상좌대 / 2010.01.15. 포항 신광면 법광사 불상좌대(法廣寺佛像座臺)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847-3 전설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眞平王)때 왕명에 의하여 경주 북방 80리 위치에 총 525간의 큰 법광사(法廣寺)를 창건하였으나 임진왜란(壬辰倭亂)때 소실되었다고 한다. 지금 남아 있는 연화석불좌대(蓮花石佛座臺)는 소..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17
법광사지의 석가불사리탑(法廣寺址釋迦佛舍利塔) / 2010.01.15. 신광면 법광사지 석가불사리탑 (法廣寺址釋迦佛舍利塔) 소재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상읍리 신라 진평왕(眞平王)때 총 525칸의 법광사(法廣寺)를 건립하고 인도 (印度)의 석가모니 진신사리(眞身舍利) 22립을 보관하고 혈족이 없는 왕손의 계승과 삼국 통일의 염원 달성을 위하여 이 탑을 건립하였다..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17
법광사터의 당간지주(幢竿支柱) / 2010.01.15. 포항 신광면 법광사지의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법광사터의 아래쪽 논에 세워져 있었는데, 논둑에서 가까운 곳에 깊게 묻혀있어 아랫부분은 볼 수 없다.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곳에 세워져 있으며, 논에 벼농사를 짓고 있을 때는 사진을 찍기가 매우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념물 제20..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