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https://blog.daum.net/bori-yo/3937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사랑이야기] 워낙 작은 실잠자리이기에 그림을 만들기가 어렵다 / 2013.07. ▲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초접사)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