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4] 햇빛이 들면 쉽사리 녹아내리는 서리이기에 더 소중하게 담아낸다 / 토함 ▲서리가 곱게 내려앉은 연밥(2015.02.03. 경주)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5.02.04
[경주 연꽃] 연밥이 영글어 가는 초가을이다 / 2012.08.25. 경주 이제는 연꽃 대신 잘 익은 연밥이 대부분이다. 연잎도 누렇게 변하며 초가을임을 알린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28
[경주 연꽃] 이제는 연꽃보다 연밥의 수가 더 많아 보입니다 / 2012.0731.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매일 아침 연꽃을 마주하다보니 연꽃의 그림자까지도 정겨워 가만히 렌즈를 들여다 봅니다. 아침 햇살을 받을 때 가장 아름다운 찰라에 담으면 꽃색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연잎에 그려 놓은 그림자와 연잎에 맺힌 이슬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연꽃 뒤에는 화려했던 지난 추억을 삼키며 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