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도 아름답지만, 사람이 더 아름다워라 / 2012.04.22. 경주동부사적지 아득하면 되리라 -박재삼(1933~1997) 해와 달, 별까지의 거리 말인가 어쩌겠나 그냥 그 아득하면 되리라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거리도 자로 재지 못할 바엔 이 또한 아득하면 되리라 이것들이 다시 냉수 사발 안에 떠서 어른어른 비쳐 오는 그 이상을 나는 볼 수가 없어라 그리고 나는 이 냉..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4.22
경주 반월성 벚꽃과 첨성대 앞의 유채꽃밭에 관광객으로 붐비다 / 2012.04.14. 경주동부사적지 오후 5시 30분에 첨성대 주변을 다시 둘러보게 되었다. 경주에 살다보면 하루에도 같은 곳을 두번 이상 가야할 경우가 있다. 길잡이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많은 차량으로 인해 도로 위에는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한다. 우리 일행은 걸어서 갔다. 걷는 편이 더 좋았다. 어린이..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4.14
첨성대 주변 벚나무에서 벚꽃눈이 내린다 / 2012.04.14. 경주 첨성대 오늘 경주날씨가 참 좋습니다. 첨성대 주변의 벚꽃은 꽃눈이 되어 바람에 날리기 시작합니다. 경우내 추위에 떨며 앙상한 가지만 보이더니 봄기운을 받아 초록이가 되었네요. 유채꽃도 서서히 제 색깔을 내기 시작합니다. 반월성의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고 ...... 연꽃단지의 수련잎도 보..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14
경주 유채꽃, 이번 주엔 볼만할 거예요 / 2011.04.24. 첨성대 주변 아침에 첨성대 주변의 유채꽃을 잠깐 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엔 노랑색 물결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드세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4.24
반월성의 '벚꽃'도 일품 / 2010.04.12. 경주 첨성대, 반월성 반월성의 벚꽃 또한 명풍이다. 성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과히 장관이다. 첨성대쪽 도로의 벚꽃도 한창 보기좋게 피기 시작했고, 첨성대와 반월성 주변에 심어둔 유채꽃이 또 한번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 것이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0.04.12
유채꽃 / 2010.04.08. 경주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아래 사진(2010.04.17)은 유채꽃이 활짝 피었을 때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4.09